[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난 9일 서울봄안과(대표원장 장규환·이학준)가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봄안과는 계양구 오조산로 53(연세차메디칼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 3월 개원한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서울봄안과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의 복지 향상과 지원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서울봄안과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가족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센터의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 공급이나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봄안과는 계양구 오조산로 53(연세차메디칼센터 7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3년 3월 개원한 이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서울봄안과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아동의 복지 향상과 지원을 위해 기획한 것으로,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서울봄안과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지역 사회 공헌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가족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센터의 사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 공급이나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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