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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韓-美-캐나다는 서해에서, 美-日은 대만 동쪽에서 중국 포위 훈련, 美의 속셈은?

2023-09-15(금) 10:44
사진=서해에서 대중국 압박용 연합훈련에 참가한 미 강습 상륙 아메리키 함, 서울 함, 벤쿠버 함 (왼쪽 부터). 해군
[국제] 韓-美-캐나다는 서해에서, 美-日은 대만 동쪽에서 중국 포위 훈련, 美의 속셈은?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오늘(15일) 실시하는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 참가하는 미국 아메리카 함과 캐나다 벤쿠버 함이 한국 서울 함과 함께, 14일 태안 해상에서 다자간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해군이 밝혔다.

해군은 이날 훈련에 한국 해군 호위함 서울 함, 미국 해군 강습 상륙 아메리카 함, 캐나다 해군 호위함 밴쿠버 함이 참가해서,

전술기동훈련, 헬기 이-착함훈련 등을 통해 연합작전수행 능력과 상호운용성을 강화했으며,

훈련에 참가한 서울 함 함장은 "한국, 미국, 캐나다 해군의 연합훈련으로 북의 위협에 대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북이 도발 시 한미동맹 기반으로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나,

이번 다자간 연합 훈련은 북-중-러의 밀착에 미국의 신경질적 반응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육상자위대는 다음 달 14∼31일 규슈, 오키나와, 홋카이도에서 미군과 공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NHK가 14일 보도했다.
다음 달 미국과 일본은 중국의 대만 침공을 상정한 방어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일 육자대의 오스프리. sns

보도에 따르면, 이 공동 훈련에는 자위대와 미 해병대와 육군 등 총 6천 400명이 참가하며, 주제는 ‘일본 낙도 방어’로,

미 해병대와 육군이 처음으로 오키나와현 이시가키지마의 자위대 주둔지에 전개되는데,

이들 임무는 중국 항공기, 함정과 전투를 상정한 레이더 경계 감시로,

이시가키지마는 대만 동쪽 약 240㎞ 떨어진 일본 오키나와현의 한 섬으로, 중국의 대만 침공 등 유사시를 염두에 두고 올해 3월 자위대 기지를 만들었으며,

'12식 지대함 유도탄',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을 운용하는 미사일 부대를 전개했다.
신형으로 추정되는 북한의 자주포. 북한의 등장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

미국은 尹통을 일본 하부 구조로 편입하며 對중국 봉쇄를 완성했다고 자평했으나,

미국과 서방이 대신 치르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이라는 변수가 등장하면서, 전쟁의 피로가 가중되는 동맹들 사이에 균열이 생기는 등,

미국의 강공 드라이브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尹통을 일본의 하부 구조로 엮는데 성공하면서 중국 포위망을 완성했다고 미국이 자평했으나, 미국의 일방통행에 역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 간디 추모공원에서 카디를 옷 안에 넣은 尹통이 joe통과 함께 있다. 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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