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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日 계략에 말린 尹, 끌어들인 美, 결집하는 北中러, 피해야 할 擴戰

2023-09-16(토) 12:50
사진=北中러 결집에 혁혁한 기여를 한 尹통이 캠프 데이빗에서 joe통, 기시다와 해맑게 웃고 있다. sns
[칼럼] 日 계략에 말린 尹, 끌어들인 美, 결집하는 北中러, 피해야 할 擴戰


[신동아방송=조도환 주필] 메이지 시대 일제가, 침략주의를 국민들에게 정당화하고 세뇌하기 위해 사용한 프로파간다는, 언론을 동원한 ‘선정성 부각’과 ‘논점 흐리기’였다.

진령군에 휘둘리며 임오군란, 동학혁명을 촉발한 민비를 살해한 일제가 공작한 프로파간다는,

조선은 민비 치마폭에 좌지우지되는 소국이며, 청나라를 끌어들인 음흉하고 야만적인 악녀라 그녀의 시해는 정당하다고 선전하면서,

민비가 ‘행방 불명’, ‘살해당한 듯’, ‘질투의 화신‘ 등 시해의 진실은 철저하게 은폐하며 논점을 흐리고, 민비를 조선에 해악을 끼친 악녀로 만듦으로써, 이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일제의 침략을 정당화한다.


구한말 민비와 진령군의 악행은 조선인 손으로 단죄할 일이지 일제가 처리할 일이 아님에도, 일제는 조선 침략의 명분으로 만들며, ‘선정성’과 ‘논점 흐리기’로 돌파하면서,

이후 ‘제물포 조약’의 강압으로 일제는 조선의 숨통을 쥐게 된다.
73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 대통령이 처음으로 참석했다. 尹통은 "지난 2021년 여름 정치를 시작하면서, 그 당시 초기부터 외교·안보 공약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일관계 정상화였다"며 "한일관계는 이제 정상화되었고, 과거 한일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절로 가까워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3국 정상이 만나서 관계를 더욱 돈독하고 튼튼하게 하기로 했다"고 했다. 이어 "안보, 경제, 과학기술 그리고 제3국 개발협력에 서로 협력해 공동의 리더십과 책임 의식을 국제사회에서 발휘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 sns

미국은 ‘동해’의 공식 표기를 ‘일본해’로 결정했으며 이를 바꿀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韓美日 해군이 ‘동해’에서 하던 훈련을 이제는 ‘일본해’에서 하게 됐다는 뜻이다.

‘일본해’ 다음은 ‘독도’ 아니냐는 질문에 尹통의 공식 입장은 아직도 없다.

‘오므라이스 외교’의 이면 합의 등이 있거나, 구체적 내용을 밝히라는 요구에 대해서도 묵묵부답이다.

그러면서 경기도 용인에 일본 ‘소부장’ 업체들을 유치하겠다며 천문학적 금액으로 거점을 만들고 한국 소부장 관련 예산은 삭감했으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를 묵인하며 여전히 후쿠시마 산 수산물을 수입하면서 수십억 들여 일본 정부가 할 홍보를 대신하고,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 무단 방류 후 같은 날 어시장을 방문한 尹통과 기시다. sns

독도 상륙훈련을 비공개로 축소하고 있으며,

독립운동가 흉상을 철거하고 독립운동을 부정하면서,

수많은 국민 살해를 지시한 이승만을 기념하겠다며 건국마저 부정하고 있다.


‘공산전체주의’라는 신조어를 사용하며 나라를 좌우로 갈라 이념싸움으로 몰면서,

‘조총련’과 ‘민단’을 등장시켜 일본이 의도하는 한국내 갈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일 국민의 힘. 경희대 강효백 교수 sns

“한일관계는 이제 정상화됐고 과거 한일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절로 가까워지고 있다. 한일관계가 진전되면 우리 동포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 (2023. 09. 15. 동아일보. 용산 대통령실에서 민단 만난 尹통 발언.)

오직 개인 사리사욕만 채우던 진령군과 민비가 부활한 것을 일제가 눈치 챘는지,

구한말 일제의 계략이 재현되는 중이다.


韓美日 정상의 지난 8.18 ‘캠프 데이비드 선언’의 이면 합의나 구체적 내용도 밝히지 않고 있다.

北러 정상의 만남에 장거리 공격 무기를 달라는 등 젤렌스키의 요구가 거칠어지는 가운데,

美는 장거리 미사일 지원을 약속하고, 美 관료들도 北이 러에 무기를 제공하면 韓도 우크라에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중에,

여기에 동조해서 우크라에 무기를 제공하자는 韓 국회의원들은 日의 의견에 동조하는 것인가?


일본 아나키스트들의 日 王 암살 모의사건에 연루돼 사형당한 12명 중 간노 스카코라는 여성이 한 명 있었는데,

일제는 이 여성을, 이혼하고 애인이 있는 부정한 여자로 묘사하면서 아나키스트들이 일 왕을 암살하려는 이유와 의도는 철저하게 묻어 버리는

‘논점 흐리기’, ‘선정성’ 만 부각하면서 日 王 암살 이유에는 눈 감는다.

지금도 일본의 한국내 ‘갈등 유발’과 ‘논점 흐리기’ 프로파간다는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 중요한 논점이 北러의 밀착인가?

北러가 밀착하게 만든 日의 계략에 넘어간 尹의 실정인가.

논점을 파악해서 대처하지 못한다면,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제가 내부 불만을 전쟁으로 돌리며 타개한 것처럼,

‘잃어버린 40년’의 일본 전쟁 선동에 넘어갈 수 있다.

한국이 끌려 들어가는 확전은 막아야 한다.
한일의원연맹회원들이 기시다와 함께 있다. sns

“과거 한일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절로 가까워지고 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과 친일파만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지도자가 중요한 이유다.

조도환 주필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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