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고경민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은 대학교 새 학기 개강철을 맞아3월6일(월) 오전10시30분 단국대학교죽전 캠퍼스를 방문하여 커피트럭과 함께 「청년정책공모전」을 홍보하고 청년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공모전은 만19~34세의 청년3인으로 구성되는 팀이 참여 할 수 있으며,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금융·문화 등4가지분야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특히, 선정된 제안은 실제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장관은 “청년주거는 청년 삶의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첫 단추”라고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자취경험이나 주거 지원을 받은 경험 등에서 우러나온 참신한 제안이 현실감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공모전은 만19~34세의 청년3인으로 구성되는 팀이 참여 할 수 있으며, 주거, 일자리, 교육, 복지·금융·문화 등4가지분야에 대해 청년들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합니다. 특히, 선정된 제안은 실제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장관은 “청년주거는 청년 삶의 안정과 미래 준비를 위한 첫 단추”라고강조하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년들의 자취경험이나 주거 지원을 받은 경험 등에서 우러나온 참신한 제안이 현실감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경민기자 gogyeongmi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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