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지원 기자] 서울시는 12월1일부터 22일까지 6개 대형 온라인쇼핑몰에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슈퍼서울위크는 그동안 예산과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온라인에 진출하지 못했던 서울 소상공인들에게 대형 온라인쇼핑몰이라는 플랫폼을 연계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번 ‘슈퍼서울위크’는 쿠팡과 G마켓, 옥션,위메프 등 6개의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 온라인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브랜드 전략수립과 실무교육 등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슈퍼서울위크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슈퍼서울위크는 그동안 예산과 인프라 부족을 이유로 온라인에 진출하지 못했던 서울 소상공인들에게 대형 온라인쇼핑몰이라는 플랫폼을 연계해주는 사업입니다.
이번 ‘슈퍼서울위크’는 쿠팡과 G마켓, 옥션,위메프 등 6개의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또 온라인 입점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브랜드 전략수립과 실무교육 등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슈퍼서울위크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생의 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지원 기자 tjdbs9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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