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주연기자] 진례면(면장 이창수)은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한파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한파를 대비한 행동 요령을 교육하였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 난방기 등 온열제품 확인 ▲ 소화기 등 소방안전 설비 ▲ 전기 및 가스안전관리 상태 ▲ 감염병 관리대책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활용 가능함을 알리고, 한파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 및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은 “건강에 유의하며 추운 날엔 집에 있도록 하고 외출할 땐 안전하게 잘 다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수 진례면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 난방기 등 온열제품 확인 ▲ 소화기 등 소방안전 설비 ▲ 전기 및 가스안전관리 상태 ▲ 감염병 관리대책 등을 점검하고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활용 가능함을 알리고, 한파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 및 한랭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은 “건강에 유의하며 추운 날엔 집에 있도록 하고 외출할 땐 안전하게 잘 다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수 진례면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state_yeon@naver.com